공감 블로그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를 아시나요?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좋아요 버튼은 어떤 게시물에 해당되는 내용이었다면, 좋아요 페이지는 블로그나 사이트 전체를 해당하는 내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아요 페이지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페이지를 먼저 생성하셔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으시고 진행하시면 됩니다. 페이스북 페이지 생성하는 방법 보기 페이스북 좋아요 페이지를 생성하셨다는 가정하에 아래 내용을 추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페이지 설정하는 방법이 다소 생소하실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페이지 생성만 이루어지면 아래 추가되는 내용은 더 간단합니다. Like Box Like Box 라고 되어 있는 링크를 클릭하여 좋아요 페이지 소스를 얻으셔야 합니다. 크게 4가지 형태로 구분 할 수 있는데, ..

도장 : 일정한 표적으로 삼기 위하여 개인, 단체, 관직 따위의 이름을 나무, 뼈, 뿔, 수정, 돌, 금 따위에 새겨 문서에 찍도록 만든 물건. 온라인 도장을 아시나요? 문서 작업을 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온라인 도장 하나쯤은 가지고 계시리라 보는데, 기존의 온라인 도장의 경우 포토샵 등을 활용하여 개인이 직접 작업을 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기에 사실 소지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예스폼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도장을 무료로 제작해주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도장 하나 파시기를 바랍니다. 예스폼 온라인 도장 신청하기 위의 링크를 클릭하면 예스폼 사이트에 접속이 됩니다. 문서의 완성이라는 제목이 보이는데, 깔끔함을 추구한다면 온라인 도장만한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링크를 통해 사이트에 접속하시면 도장 신청하기 항..

개인적으로 사이드바 꾸미는 것을 좋아합니다. 활용도가 다양할 뿐 아니라, 여러 위젯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서 사이드바를 자주 만지고는 합니다. 최근에 반응형 스킨으로 변경하고 나서부터는 다른 블로그를 방문할 때 가장 먼저 사이드바를 보는데, 사이드바를 보니 카테고리 영역에 있는 카테고리 이름이 '분류 전체보기'가 아닌 다른 타이틀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래 이미지를 보시면 '분류 전체보기' 라는 항목이 보이실텐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저 문구를 변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항목에서 글 관리/카테고리 설정을 선택하시고 우측에 보이는 분류 전체보기를 더블 클릭하여 원하는 제목으로 수정을 하여 주시면 됩니다. 분류 전체보기에서 전체보기로 변경해 보았는데, 블로그 성향에..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비가 오는 날 밖으로 나가는 것보다 비가 오는 소리, 빗소리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원래는 비 오는 날 자체를 싫어하였지만, 언제부터인가 비가 오는 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비 오는 소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익히 알고 계시리라 보는데, PC와 모바일, 어플 등을 통해서 비가 오는 소리, 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rainymood 위의 링크를 통해 접속하시면 rainymood 사이트에 접속이 됩니다. PC상의 경우 빗방울이 떨어지는 효과도 볼 수 있어서 시각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빗소리를 좀 더 리얼하게 들을 수가 있습니다. 어플을 통해서도 빗소리를 들을 실 수가 있는데, 어플 이용시에는 유료로 구입을 하셔야 합니..

지양과 지향 비슷한 발음이지만 그 의미에 있어서는 뜻을 달리 하는데, '지양'의 경우, 더 높은 단계로 오르기 위하여 어떠한 것을 하지 아니한다. 라고 되어 있고, '지향'은 어떤 목표로 뜻이 쏠리어 향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두 단어를 구분하면, '지양'은 '부정'의 의미로, '지향'은 '긍정'의 의미로 이해를 하면 됩니다. '지양'은 부정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라고 하였는데, 어떠한 것을 버림으로서 더 나은 무언가를 얻는 과정을 말하는 것이기에 단순하게 하지 말라는 의미의 부정은 아닙니다. 지금보다는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어떠한 것을 하지 아니하는 것이기에 지양의 의미를 이해할 때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양 ①더 높은 단계(段階)로 오르기 위(爲)하여 어떠한 것을 하지 아니함. 지향 [명사] 1...

납득과 이해, 단어만 가지고 보면 비슷하면서도 다른 의미로 사용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실제 의미를 보면 둘의 차이점을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납득이라는 사전 의미를 보시면 '이해로 순화.' 라는 부분이 있는데, 납득이라는 한자가 일본어에서 온 단어라고 합니다. 그렇기에 납득과 이해 중 어느 단어를 사용해도 의미상의 변화는 없는거지만, 납득 보다는 이해라는 단어로 순화하여 사용을 하자는 것입니다. 납득과 이해 어느 단어를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알고 사용하면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납득 [명사] 다른 사람의 말이나 행동, 형편 따위를 잘 알아서 긍정하고 이해함. 이해로 순화. 이해 [명사] 1. 사리를 분별하여 해석함. 2. 깨달아 앎. 또는 잘 알아서 받..

장이와 쟁이 알게 모르게 혼동하는 단어들입니다. 대장(장이, 쟁이), 개구(장이,쟁이) 각각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올바른 표현은 대장장이, 개구쟁이가 됩니다. 장이와 쟁이의 차이점은 기술과 속성이라고 볼 수 있는데, 여기서 속성이라고 하면 기술의 의미와 비슷해 보일 수도 있기에, 속성 보다는 성격이라고 보시면 좀 더 구분하기가 쉬워집니다. 개구쟁이로 예를 들면 "그는 개구쟁이의 속성을 가졌다." 라는 말 보다는 "그는 개구쟁이의 성격을 가졌다." 라고 보시면 장이와 쟁이의 구분이 확실해 집니다. 장이 [접사] ‘그것과 관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쟁이 [접사] ‘그것이 나타내는 속성을 많이 가진 사람’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