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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다와 헛갈리다 모두 올바른 표현입니다. 이전에는 '헛갈리다'만 표준어로 인정되어 사용되어 왔는데, 현재는 헷갈리다, 헛갈리다 모두 표준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전적 의미를 통해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두 단어 모두 의미상 비슷하지만 좀 더 큰 의미로는 '헷갈리다'라는 표현이 '헛갈리다' 보다는 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헷갈리다', '헛갈리다' 를 쓰고 있다보니 정말 헷갈리네요. 헷갈리다 [동사] 1.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2.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 헛갈리다 1. [같은 말] 헷갈리다(1. 정신이 혼란스럽게 되다.) 2. [같은 말] 헷갈리다(2. 여러 가지가 뒤섞여 갈피를 잡지 못하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을 눌러주세요. ^^ 감사합니다.

도대체와 도데체의 올바른 표현은 '도대체' 입니다. 개인이도 종종 '도대체'와 '도데체 '사용에 있어서 무심코 잘못된 표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올바른 표현은 '도대체'가 맞습니다. '도대체'의 의미가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이라는 의미를 가지는데, 비슷한 의미로 '대관절'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건대.)이라는 단어도 사용이 됩니다. 도대체 [부사] 1. 다른 말은 그만두고 요점만 말하자면. 2. 유감스럽게도 전혀. 도데체 도대체의 잘못된 표기. 대관절 여러 말 할 것 없이 요점만 말하건대

우레와 우뢰, 올바른 표현은 '우레'가 바른 표현입니다. '우뢰'는 '우레'의 잘못된 표현으로 우레의 북한어로 사용이 됩니다. 이전만 하더라도 '우레'와 '우뢰' 모두 표준어로 사용이 가능하였는데, 1988년 개정된 표준어 규정에서 '우레'만 표준어로 지정이 되었습니다. 개인이는 '우레'와 '우뢰'의 의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뢰'라는 표현은 사용되지 않는 단어였네요. 우레 [명사] 같은 말 : 천둥(뇌성과 번개를 동반하는 대기 중의 방전 현상).

유튜브 하면 대부분 다운로드나 영상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이 직접 촬영한 영상이나 게임 등과 같은 다양한 영상들을 유튜브에 업로드 하실 수가 있습니다. 유튜브도 하나의 블로그로서 운영하기에 따라서 많은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데, 평소 영상 촬영 등을 즐겨하신다면 유튜브에 하나씩 올려 보는 것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YouTube 위의 링크를 통해 유트브에 접속하면 우측 상단에 업로드라는 항목이 보입니다. 로그인을 하지 않으셨다면 로그인을 하셔야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업로드 항목을 클릭하면 업로드 영역이 생기는데 업로드할 파일을 선택 이라는 문구를 클릭하여 업로드 할 영상을 찾으시거나 직접 영상을 선택하여 드래그하여 업로드 하실 수도 있습니다. 직접 파일을 선택하여 업로드 할 경우..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종종 백업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개인이의 경우 최적화를 한다고 백업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 컴퓨터 백업 기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는다면 백업 할 복원 파일이 남아 있지 않기에 포맷을 하거나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백업 설정을 하기 위해서는 제어판을 통해 백업 기능을 활성화 해주어야 하는데, 시작 / 제어판 순서대로 클릭합니다. 보기 기준을 범주로 변경하시고, 시스템 및 보안 항목에서 컴퓨터 백업을 클릭합니다. 개인이는 최적화 작업을 할 때 백업 설정을 하지 않아서 백업이 설정되어 있지 않다라고 나옵니다. 설정을 하시려면 백업설정을 선택합니다. 백업 대상 항목에 자동과 직접 선택이 되어 있는데, 잘 모르겠다 하시면 자동 선택 항목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화면 캡쳐 하면 생각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안카메라 구버전과 칼무리가 있습니다. 개인이는 현재 칼무리를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구성도 깔끔하고 기능도 딱 필요한 부분만 있어서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칼무리를 사용하기 원하시면 아래 파일을 다운 받아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칼무리를 다운 받으신 후 실행하시면 다음과 같은 창이 활성화가 됩니다.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메뉴 구성을 살펴보면 캡쳐영역에서 6가지의 기능이 있는데 설명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개인이는 주로 영역 화면을 선택해서 사용을 하는데, 영역화면으로 설정을 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영역을 지정하여 캡쳐가 가능합니다. 가장 무난하고 편한 방법이라 봅니다. 캡쳐를 하게 되면 저장되는 파일 형식을 설정할 ..

컴퓨터에서 문서 작업 등과 같은 다양한 환경에서 알게 모르게 특수 문자가 자주 사용됩니다. 개인이의 경우 특수 문자의 비율이 생각보다는 많지는 않아, 'ㅁ' 등과 같은 자음을 입력하고 한자키를 입력했었는데, 사용하는 빈도가 일정 이상 되면 생각보다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위의 첨부된 파일은 특수 문자표를 편리하게 이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인데, 다운을 받으신 후 바로 실행을 하시면 됩니다. 특수문자가 항목별로 구분되어 있고,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사용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특수문자를 클릭하시고 아래 복사 영역을 선택하면 관련 문자를 사용을 하실 수가 있습니다. 특수문자를 자주 이용하신다면 한번 사용해보세요. 생각보다 편리해서 괜찮습니다.